김치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은 한국하면 떠로르는 여러가지 음식 중 하나이고 한국인의 밥상에서 뺄 수 없고 어찌 보면 항상 밥 먹을 때 항상 먹고 있던 김치에 장점과 단점 그리고 외국에서의 김치를 꺼려하는 이유와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에 대해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김치에 장점

김장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배추를 소금에 절이면 배추와 소금 간이 되면서 동시에 배추에서 물이 나오는데 이건 삼투압 현상이다. 쉽게 말해 소금에 짠맛으로 배추에 수분이 밖으로 나오는 건데 이 과정이 별 거 아닐 수 있지만 배추와 소금 간을 주면서 배추와 수분이 빠져 나오면서 김치에 유통기한이 길어진다. 이유는 쉽게 말해 음식에 수분이 적을수록 유통기한이 길다고 보면 된다. 구체적인 건 내용이 많고 복작해서 생략할게요.

2. 김치에 단점

우리가 흔히 스팸은 짜서 몸에 나쁘다고 알고 있다. 근데 우리에 생각보다 김치는 김장에 따라 다르지만 스팸보다 많은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실제로 당뇨 환자들은 짠 음식을 굉장히 조심해야 하는데 이 중에서 김치도 포함된다고 한다. 사실 밥에 김치면 먹어도 엄청난 나트륨을 섭취하는 것이다. 그러니 김치를 먹는 것은 좋치만 너무 많이 먹으면 과한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니 조심하는 게 좋다. 사실 김장을 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김치를 만들 때 소금에 배추를 절이고 새우젓이라 이것저것 넣은데 보통 짠맛이 나는 재료가 많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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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국인에 입장에서 김치를 꺼려하는 이유

매운 것을 잘 먹고 매운 걸 즐기는 특정 나라들은 제외하고는 한국 이외의 나라 특히나 서양권 사람들과 일본 사람들의 경우 매운 것에 굉장히 약한데 한국에 김치가 매워서 경우가 상당히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 고수가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향신료처럼 외국에서는 마늘이 이런 포지션이니 매운 맛 혹은 마늘에 냄새나 마늘의 특유의 맛이 싫어서 김치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확실한 건 호불호가 갈릴 뿐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김치를 무조건 혹은 다 싫어하는 건 아니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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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사항이나 이런 음식에 대한 걸 올려주면 좋겠다 하시는 게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김치를 어떻게 먹는 게 가장 맛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