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국수

오늘은 맛있지만 호불호가 있는 쌀국수에 대해 적어볼 건데요. 한국과 쌀국수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그리고 쌀국수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 쌀국수의 호불호가 왜 있는지에 대해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과 쌀국수

쌀국수로 유명한 곳 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곳이 베트남이다. 그래서 베트남 쌀국수인데 쌀이 자라기 힘든 척박한 땅에서도 메밀은 잘 자라고 쉽게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수획량이 많았다. 그에 반면 우리는 기후 변화로 인해 밀은 재바하기 힘들었고 쌀에 경우는 사계절 수확이 용이했기 때문에 우리는 쌀을 많이 수확해서 이러한 차이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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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종류

나라나 민족에 따라 조리법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표적으로 크게는, 볶은 것 그리고 또 국물에 놓은 것 이렇게 2가지가 있다. 태국에서의 쌀국수는 흔한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한데 즉석에서 여러 양념과 다른 부재료를 넣어 볶아서 손님에게 주는 방식이다. 물론 이와 다르게 국물이 있는 쌀국수도 있다고 한다.

쌀국수 호불호

한국에서 쌀국수에 호불호가 분명히 있다.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향신료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면을 싫어해서 라는 말 보다는 향신료에 호불호라고 하는 게 타당한데 그럼 어떤 향신료 때문일까 라고 말하면 아마도 고수 때문인 거 같다. 우리나라에서 고수가 호불호가 심하다면 서양권에서는 어떤 향신료가 호불호가 심할까? 정답은 우리나라에 깻잎이다. 즉 아시아권과 서양권 나라마다 호불호가 있는 것이니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좋아하면 먹고 싫어하면 안 먹는 것으로 하면 서로 좋을 듯 하다.